AI 핵심 요약
beta- 삼성E&A가 22일 3분기 호실적과 전망치 상향에 강세를 보였다
- 3분기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전년보다 183.6% 증가했다
- 삼성E&A는 78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6900억원을 소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8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6900억원 소각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E&A가 올해 3분기 호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에 힘입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삼성E&A는 전 거래일보다 8100원(16.98%)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6%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2조9105억원으로 45.8% 늘었고, 순이익은 2167억원으로 37.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7872억원, 9619억원이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조4000억원, 누적 수주는 1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2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기준 약 3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회사는 실적 전망 정정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수주 전망치를 기존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는 8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수주와 영업이익 모두 기존 연간 목표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다. 삼성E&A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약 7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 이 중 6900억원 규모는 취득 후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나머지 900억원 규모는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