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E&A가 12일 가스안전공사와 MOU를 맺었다.
- 양사는 해외 노후 플랜트 진단·보수 협력에 나섰다.
- 안전진단·EPC 협업으로 시장 공략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삼성E&A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해외 노후 플랜트 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E&A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플랜트 안전 진단과 설계·조달·시공(EPC) 모든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삼성E&A는 국내외 풍부한 플랜트 수행경험과 해외 주요 국영석유사들과 파트너십을 갖췄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플랜트 종합 진단 인프라와 안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노후 플랜트 안건조사 및 사업개발 ▲사용적합성 및 설비수명에 대한 제3자 기술 검증 ▲초음파검사(PAUT) 등 안전점검 지원 ▲경험자산 공유 등에서 협업한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해외 노후플랜트 진단과 개보수 시장을 공략한다. 해외 주요 발주처들이 운영 중인 노후 플랜트를 대상으로 안건 발굴, 정밀 안전진단, 개보수 제안, 실제 개보수 사업 진행을 추진한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글로벌 EPC 강자와 안전진단 선도기업이 협업하는 플랜트 분야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며 "적극적인 협업과 안건 발굴을 통해 노후 플랜트 현대화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