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핀다가 21일 금융위 승인으로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
- 총 120억원 투입해 핀다 60%, 전북은행 40% 보유했다
- 핀다는 본점·사명 변경 후 맞춤형 금융상품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에서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국내 핀테크 기업의 저축은행 인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인수금액은 약 120억원이다. 핀다가 지분 60%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고, JB금융그룹 계열 전북은행이 나머지 40%를 보유한다.
핀다는 지난 6월 대원저축은행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16일 금융위 안건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대원저축은행은 경북 경주에 본점을 둔 소형 저축은행으로, 대구·경북·강원이 영업구역이다.
핀다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본점 이전과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맞춤형 여수신 상품을 직접 설계·공급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