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케이는 20일 주가 안정 위해 30억원 자사주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 기존 계약으로 매입한 자사주 34만5655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 신규 계약은 2027년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세 번째 계약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30억원 계약 체결…내년 4월까지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선박 기자재·고압가스 용기 전문기업 엔케이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기존 신탁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한다.
20일 엔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신규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 18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체결한 동일 규모 신탁계약의 자사주 매입이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엔케이는 지난 7월 1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보통주 34만5655주를 매입했다.

당초 신탁계약 만료일은 오는 2027년 1월 12일이었지만 매입을 마무리하면서 이날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 취득한 34만5655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4.66% 규모로 회사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신규 계약은 지난 2024년 12월과 올해 7월에 이어 세 번째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다. 엔케이는 올해 4월 약 47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0대 1 주식병합을 실시한 데 이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이어가고 있다.
엔케이 관계자는 "기존 신탁의 매입을 조기에 마무리한 데 이어 곧바로 신규 계약을 체결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기존 취득분은 전량 소각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케이는 주력사업 수주 확대와 함께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국형 잠수함 사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