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이달 말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예고했다.
애플이 19일(현지시간) 언론에 보낸 초청장에 따르면 행사는 28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프로 앤드 텔(Pro and Tell)'로 맥북프로 업데이트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무슨 제품을 공개할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프로를 기대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M6 칩을 탑재한 보급형 맥북프로와 새 아이맥, 화면을 개선한 아이패드 미니도 함께 내놓을 전망이다.
애플은 최근 몇 주간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해왔다. 스마트홈 허브 홈뷰와 홈팟 미니 2, 새 애플TV 셋톱박스를 내놨다.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는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