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 도장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경찰은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불은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 다른 소방관 4명은 열탈진과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다.
공장 관계자 2명도 화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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