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7일 순직 소방관 장례를 도청장으로 결정했다
- 고인의 영결식은 19일 열리며 빈소는 부천병원에 마련됐다
- 부천 공장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경기 부천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의 장례가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1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순직한 소방관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도청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일반 시민을 위한 합동분향소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설치됐다. 분향소는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
고인의 순직 당시 계급은 소방장이다. 훈장 추서와 계급 특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고인은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선착대로 투입됐다. 진압 과정에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이날 오전 0시 55분께 숨졌다.
불은 발생 2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고인 외에 40대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관 4명은 열탈진 증상을 보였으며, 공장 관계자 2명도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돼 전체 인명피해는 사망 1명과 부상 7명으로 집계됐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