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YK와 KOCLA가 13일 콘텐츠 IP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 YK는 회원사 저작권·상표권 보호와 침해 대응을 지원한다
- 양 기관은 라이선싱·상품화·해외 진출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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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저작권 및 사업화 지원 약속
콘텐츠 사업 안정화 및 해외 진출 확대 계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법무법인 YK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CLA)와 손잡고 K-문화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와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법무법인 YK는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rea Culture Contents Licensing Association·KOCLA)와 문화콘텐츠 IP 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경훈 YK 대표변호사와 송은섭·이재성·목성호 고문, 김동진·곽노주·김동섭 변호사, 최회찬·노은주 변리사 등이 참석했다. KOCLA에서는 조태봉 회장과 최승호 고문, 김재신 이사, 홍승진 이지누리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K는 KOCLA 회원사들이 보유한 캐릭터와 콘텐츠 IP의 저작권·상표권 확보 및 보호를 지원한다. 불법복제와 무단사용 등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대응은 물론 라이선싱·상품화 계약 검토, 콘텐츠 사업화 및 해외 진출 관련 법률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과 법률 리스크에 대한 대응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양 기관은 콘텐츠 IP의 권리 보호를 넘어 라이선싱과 상품화, 해외 사업 확장까지 법률 지원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의 권리 확보부터 실제 사업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공동 대응해 회원사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신규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KOCLA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국내 문화콘텐츠의 라이선싱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뽀로로·뿌까·둘리 등 국내 대표 캐릭터의 저작권자를 포함해 약 15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콘텐츠 IP 라이선싱과 사업화 컨설팅, 회원사 권익 보호, 불법복제 대응, 해외 진출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공 캐릭터 사업화와 해외 IP 교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가치를 지키는 법률적 기반이 중요하다"며 "저작권과 상표권 보호는 물론 라이선싱 계약과 해외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도 대응해 협회와 회원사들이 콘텐츠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