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대표는 15일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를 ‘우리 편 검증’이라 비판했다
- 장 대표는 중수청이 출범 열흘 넘도록 사건을 한 건도 이첩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행’ 체제 고집이 국정 공백을 키운다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우리 편 검증' 청문회로 끝났다"며 "공소취소용 '대행' 고집부리다가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종일관 여권 의원들은 '친윤 아니냐', '우리 편 맞냐'만 따져 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지용 후보자는 눈물겨운 '자기부정쇼'를 펼치며 충성심을 알아달라고 읍소했다"며 "이런 판에 '정치 중립'을 믿을 국민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작 국민이 걱정하는 치안 문제에는 관심도 없다"며 "보는 국민들 속이 다 뒤집어질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중수청의 출범 초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중수청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며 "문을 연 지 열흘이 넘도록 이첩받은 사건이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또 "공소청과 사건 이첩 절차 협의조차 끝나지 않았다"며 "전산망도 연결이 안 돼 있는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김지용 후보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이 정권과 후보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국민에게는 이보다 큰 문제가 없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수사가 하염없이 밀리니 범죄자들만 살 판이 났다"며 "피해자들은 불안하고, 억울하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무부 장관과 주요 수사기관 수장들의 공백 상황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그는 "이런 판에 법무부 장관도 없다. 경찰청장도, 공소청장도 여전히 '대행'"이라며 "하루에 한 건씩 흉악범죄가 터지고 있는데, 치안 컨트롤타워가 다 비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공소취소 생각밖에 없다"며 "공소취소 맡기려니 말 잘 듣는 '대행'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리운전도 안 부르고 음주운전했던 대통령이 본인 재판은 '대리취소' 시키려 하고 있다"며 "공소취소용 '대행' 고집부리다가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