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루엔이 13일 AI 홈카메라 이글루 S8 PRO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S8 PRO는 4K 화질과 물리적 렌즈 차단으로 성능과 보안을 강화했다
- 아기 울음 감지와 자세 알림 등 AI 돌봄 기능과 3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아·반려동물·시니어 돌봄용 AI 기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트루엔이 오는 26일 플래그십 인공지능(AI) 홈카메라 '이글루(EGLOO) S8 PRO'를 출시한다.
13일 트루엔에 따르면 '이글루 S8 PRO'는 기존 '이글루 S8' 대비 화질과 보안, AI 돌봄 기능 등을 강화한 제품이다. S8 PRO는 4K 800만 화소와 16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원격 전원 제어와 스케줄링 기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끄면 카메라 렌즈가 제품 내부로 가려지는 물리적 렌즈 차단 구조도 적용했다.
영상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는 제품 설계부터 펌웨어, 전용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버까지 자체 개발했으며 WPA3, AES256, SRTP, RTMPS 등 보안 규격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설계단계 개인정보보호(PbD) 인증을 비롯해 KC, FCC, CE, UKCA 등 국내외 인증도 확보했다.

AI 기반 돌봄 기능으로는 아기 울음소리를 감지하면 자장가를 자동 재생하고 아이의 뒤집힘 등 자세 변화를 인식해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지정 구역의 진입과 이탈을 감지하는 안전구역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부모의 목소리를 약 15초간 녹음하면 AI가 음성을 합성해 동화책을 읽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돌봄 관련 데이터는 앱 내 AI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루엔은 S8 PRO 구매 고객에게 3년 무상 보증을 제공하고 유상 보증 기간은 5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S8 PRO는 단순 감시용 홈캠을 넘어 집안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패브릭 디자인에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국내 자체 개발 및 국내 서버 운영이라는 강력한 보안성을 바탕으로 육아 가정과 펫팸족, 시니어 케어가 필요한 가정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