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면세점은 13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롯데면세점은 5000만원을 출연해 중소 협력사 10곳을 지원한다
- 롯데면세점은 교육·컨설팅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면세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ESG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생협력재단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협력사별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 중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컨설팅 종료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사는 시중 주요 은행 대출 금리 우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 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 협력사는 이날부터 롯데면세점 동반성장 공식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IBK기업은행 및 신한은행과 함께 5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온라인 채용사이트 등록비 및 장기 재직자 휴가비 지원 등 인력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명동본점 내 DID 광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롯데인터넷면세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롯데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