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위원장과 회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 경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젤렌스키 정상에게 종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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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에도 김 위원장을 언급하며 "핵무기를 112개 보유한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인 킴벌리 길포일의 경질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길포일 대사를 해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야 한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두 사람은 만나 이 터무니없는 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이번 달에만 3만2000명이 사망했다. 이는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만나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