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통일교육 교재 미발간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밝혔다.
- 윤석열 정부 3년간 초·중·고교생용 교재 발간이 중단됐다.
- 통일 판단이 어렵다는 학생 비율도 최근 2년간 다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같은 기간 통일 문제 판단 어려운 학생 비율 증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윤석열 정부 기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국정감사 자료를 공유하며 "국정감사의 좋은 예시다.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초·중·고 대상 통일교육 교재인 '한반도의 오늘과 통일'이 윤석열 정부 기간인 2022년부터 3년간 발간되지 않았다는 내용과 함께 같은 기간 통일 문제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자료는 지난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이걸 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을까. 제가 국무회의에서 몇 차례 말씀드린 건데 매일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며 "관성이나 타성 같은 것인데, 박성준 의원님 감사하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원은 2017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용 참고교재인 한반도의 오늘과 통일을 개발해 발간해 왔는데 지난 정부부터 발간이 중단됐다.
이후 통일부와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로 '통일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잘 판단하기 어려워서'라고 답한 학생의 비율은 2017년 70.4%에서 2022년 37.9%까지 꾸준히 감소했다가 2년간 42.5%, 44.1%로 증가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