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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방산·우주항공 ETF 날았다…원유·2차전지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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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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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ETF 시장서 방산·우주항공 ETF가 강세를 보였다.
  • 원유 ETF가 3.08% 올라 테마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ACE 머니마켓액티브에 자금이 1539억원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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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9.07%↑
우주항공 밸류체인도 5%대 상승
UNICORN K바이오액티브 5.39% 하락 마감
중국·빅테크 관련 ETF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방산·우주항공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원유 관련 상품도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2차전지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성장 테마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9.07%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6.91%), PLUS K방산레버리지(6.78%), SOL 우주항공밸류체인(6.14%), PLUS 우주항공(5.87%)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ETF 자료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해도 방산과 우주항공 관련 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가 5.49% 상승했고, PLUS K방산소부장(5.07%), BNK 2차전지양극재(4.51%), KODEX 방산TOP10(4.50%), ACE K방산TOP5+(4.4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UNICORN K바이오액티브는 전 거래일보다 5.3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4.93%), RISE 차이나HSCEI(H)(-4.15%),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3.95%), 1Q 미국메디컬AI(-3.92%) 등도 약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원유 관련 ETF가 평균 3.08%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2차전지(2.22%), 태양광(2.20%), K-휴머노이드로봇(2.16%), 통신네트워크(2.05%)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항셍(-3.40%), 외인수급(-2.87%), 항셍테크(-2.71%), 기타 귀금속(-2.66%), 화장품(-2.66%) 관련 ETF는 부진했다.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큰 ETF는 ACE 머니마켓액티브로 전 거래일 기준 153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어 RISE 단기채권알파액티브(1412억원), PLUS 머니마켓액티브(1285억원), TIGER 12월자동연장금융채(AA-이상)액티브(1197억원), KODEX 200(838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에서는 2102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1815억원),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1285억원), KODEX 레버리지(-1133억원), KODEX 반도체(-526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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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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