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선이 1일 ISS 도킹에 성공했다.
- 도킹 소식에 2일 우주항공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민간 우주산업 상업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K삼양 13%·스피어 7%·파이버프로 7%·센서뷰 6%대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보다 565원(13.26%)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피어(7.63%), 파이버프로(7.53%), 센서뷰(6.05%), 에이치브이엠(5.88%) 등 우주항공 관련 종목도 일제히 강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드래곤 우주선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된 뒤 약 8시간 만에 ISS 도킹에 성공했다. 이번 도킹은 미국 유인 우주비행 역사상 발사 이후 ISS 도킹까지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린 사례다.
이번 임무는 스페이스X가 NASA를 위해 수행하는 13번째 승무원 수송 임무인 '크루-13'이다. 우주선에는 NASA와 캐나다·러시아 우주기관 소속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
스페이스X가 유인 우주비행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민간 우주산업의 상업화와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이 국내 우주항공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