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무위가 1일 유통·플랫폼 경영진 국감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 12일 홈플러스·쿠팡·GS리테일, 13일 티빙 대표가 출석한다.
- 국감 쟁점은 기업회생·쿠폰 전가·납품방식·개인정보 유출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주희 티빙 대표는 13일 국감 증인대 선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증인 채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유통 및 이커머스·플랫폼, 미디어 업계 주요 경영진들이 증인과 참고인으로 대거 호출됐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부터 쿠팡의 할인쿠폰 비용 전가 논란, GS25의 납품방식,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업계 주요 현안이 정무위 국감장의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는 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최종 의결했다.
유통·플랫폼·이커머스 분야 주요 기업인들의 출석 요구일은 오는 12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와 1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상 국정감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12일 공정위 국감…홈플러스·쿠팡·GS리테일 경영진 증인 채택
오는 10월 12일 공정위 국정감사에는 전통 유통 채널과 이커머스, 배달 및 리테일 플랫폼 경영진이 대거 출석한다.
우선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출석 요구 사유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이다. 정무위는 회생 절차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협력업체 및 입점업체의 피해 실태와 경영 정상화 방안, 대주주 책임 이행 여부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이커머스 및 배달 플랫폼 분야에서는 불공정 거래 관행 및 수수료 체계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주성원 쿠팡 총괄부사장을 상대로는 '가격 맞춤형 쿠폰' 발행에 따른 비용을 납품업체에 전가했는지 여부를 질의한다. 할인쿠폰 비용 부담 주체와 납품업체 대상 거래 조건의 적정성이 정밀 검증 대상이다.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서는 김용석 부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의결 자료상 신문 요지는 '배민 운영 관련'으로, 중개 수수료 및 플랫폼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리테일 분야에서는 GS리테일 오진석 부사장이 부름을 받았다. 정무위는 GS25의 납품방식 문제를 점검 사유로 제시했으며, 편의점 사업 부문의 상품 공급 구조 및 거래 방식상 불공정 행위 존재 여부를 점검한다.
◆13일 개인정보위 국감…최주희 티빙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출석
이어 13일 열리는 개인정보위 국정감사에는 OTT 플랫폼 티빙의 최주희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출석 요구 사유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이다.
정무위는 최 대표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구체적 경위와 관리 실태를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고 발생 이후 피해 이용자에 대한 보호 및 보상 대책, 재발 방지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개선안이 적절하게 마련됐는지 정밀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