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의원은 1일 DMZ 지뢰 사고 관련 김여정 담화가 이례적이라 했다
- 국정원은 북한이 사안을 키우지 않고 상황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본다고 했다
- 윤 의원은 우크라이나 포로 공개와 특검법 연기 모두 정치적 판단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젤렌스키, 北 포로 송환 합의 공개…방공무기 지원 압박용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공개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해 "통상 군부에서 입장을 내는데 김 부부장이 직접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며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상황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김여정 총무부장의 담화 배경과 행간에 대해 "자기들과 상관없다며 선을 그으려는 자작극 프레임이 큰 덩어리"라며 "담화 내용을 보면 대통령이나 수뇌부를 직접 비방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어 "정보위 토론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북한이 이번 사안을 더 확대하거나 키우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하고 상황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군사분계선(MDL) 설정 문제에 대해서는 "1953년 휴전 협정 당시 그어진 선이라 남·북·유엔사의 기준 설정이 서로 다르다"며 "군사분계선 관련 군사 정보를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의 비공개 송환 합의가 공개된 경위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측에서 먼저 비공약을 요청해 실무 협의를 마쳤던 사안"이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은 우크라이나의 국내적 요인이나 대한국 방공무기 지원 압박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한편 윤 의원은 여당 내 현안인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처리 연기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적은 민생 법안 처리에 집중하고 국군의 날 및 개천절 연휴 앞 필리버스터를 피하기 위한 원내 전략적 판단"이라며 "검찰 개혁 및 정치검찰 불법 행위 단죄는 피할 수 없는 결단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