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일 잠수교 치킨데이 참가사를 7일까지 모집했다.
- 10월 25일 잠수교에 400m 치킨 테이블을 조성한다.
-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이 함께 치킨을 판매하는 상생 행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치킨 한 자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25일 잠수교가 약 400m 규모의 '치킨 테이블'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한강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인 치킨을 잠수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잠수교 치킨데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7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은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치킨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시는 이와 관련,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잠수교 치킨데이(가칭)'에 참가할 프랜차이즈 또는 소상공인 참가사를 7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올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특별 행사로 한강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을 주제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소상공인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생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사는 25일 잠수교 상에 마련되는 약 400여 미터의 '치킨 테이블'을 이용할 약 2000명의 참가자를 포함해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판매하고 홍보 할 수 있다. 별도의 입점비는 없으나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축제의 특성상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수수료는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치킨을 판매 품목을 취급하는 음식업 또는 식품접객업으로 영업신고를 완료하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면 된다.
시는 8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행사의 기획 방향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 논의와 신청자격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참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누구나 사업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
잠수교 위 약 400m에 걸쳐 조성되는 대규모 테이블은 최초로 선보일 모습으로 그 자체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치킨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나만의 치킨 레시피를 소개하고 추천하는 '맛잘알'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2027년 전면 보행화로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잠수교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이자 잠수교에서 외식 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