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30일 프로야구팬 대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 가을야구 맞춰 치킨·응원도구 패키지를 제공했다
- 야구장·지하철 광고로 연금 인식 확산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을야구 시즌 맞춰 포스트시즌 이벤트도 예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증권이 프로야구 가을야구 시즌을 맞아 치킨과 응원용품을 결합한 이색 연금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프로야구 팬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연금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첫 행사는 지난 29일 잠실야구장 인근 종합운동장역에서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100명에게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를 제공했다.

사전 신청은 마감됐지만 오는 10월 7일까지(10월 2일 제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 가운데 잔여 수량이 있는 날에는 현장 응모도 가능하다. 포스트시즌에도 경기 일정에 맞춰 별도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마다 1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경기 당일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인근 현장 부스에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치킨과 함께 '연금 가입했닭' 문구를 활용한 응원 클래퍼도 포함됐다.
종합운동장역 역사 내 21개 기둥 광고에도 "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과 함께 "그래서 든든하닭", "노후가 행복하닭", "연금력이 강해졌닭" 등의 문구를 활용해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과 지하철 이용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은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연금은 젊은 층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인 만큼 야구와 같은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접목해 장기 투자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연금을 먼 미래의 금융상품이 아니라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