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수부와 부산시가 다음달 26일 해양모빌리티 엑스포를 연다.
-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28일까지 진행한다.
- 자율운항·친환경·안전 기술 전시와 상담회가 마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MO 세계 해사의 날·한국해사주간 연계…기업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HMM과 포스에스엠(POS SM) 등 국내 주요 해운·선박관리 기업이 참여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우리나라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및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전시장은 ▲스마트 자율운항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해양첨단 안전·인공지능 재난대응관 ▲B2B 비즈니스관 등으로 구성된다. 해양 모빌리티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해양 관련 기술·정책을 소개하는 미디어 터널도 운영한다.
기업 및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제품 설명회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스마트 자율운항 기술, 27일에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탄소중립, 28일에는 해양 첨단 안전 및 재난 대응을 주제로 관련 기술과 제품,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 참가와 기술·제품 설명회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다. 이 기간 전시 부스를 신청하면 기존 가격의 50% 수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수출 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해양 안전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캐릭터 공모전'과 현장에서 구명조끼를 꾸민 뒤 런웨이에 참여하는 '구명조끼 OOTD 런웨이' 등이 진행된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