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 소공인·중소기업 성장 지원 민간협력 플랫폼이다.
- AI·DX 맞춤형 지원과 정책연계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책 매칭·협업공방 사업 본격 추진"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소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플랫폼인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소공인과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 정책과 신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 산업과 기술,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사업계획을 의결한 뒤 지난 8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점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에 정책과 기술, 자금, 전문가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지원 자원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AI와 디지털전환(DX), 스마트제조 등 신성장 산업과 기존 제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별 현안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성장 정책연계 플랫폼 구축, AI 기반 협업공방 운영, 소공인 대상 국내외 자금조달 지원, 협업모델 교육, 공공·민간 연계 실증사업, 업종별 비즈니스 모델 개발, 조사·연구 및 인력양성 등이 추진된다.
정부와 공공기관에 흩어진 지원사업 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정책을 추천하는 플랫폼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AI 기반 협업공방을 통해 기업별 역량 진단과 스마트제조 컨설팅, AI 활용 교육,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등 기술 도입을 실제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하는 모델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책연계 플랫폼과 AI 협업공방, 자금조달 지원, 협업모델 교육을 연계해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과 스마트제조 지원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지원사업이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기업들이 적합한 정책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정책 매칭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한 민간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김지욱 초대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장은 "대한민국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기술, 전문인력과 자원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자원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정작 현장에서는 필요한 지원을 찾거나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신성장시너지협회는 소공인과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AI와 스마트제조 같은 새로운 기술이 일부 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