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8일 장초 약세를 보였다.
-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이번 주 JOLTS와 마이크론 실적이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년물 10bp·10년물 20bp 상승에 성장주 투자심리 위축
JOLTS·마이크론 실적 등 이번 주 주요 지표·이벤트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45%) 내린 2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5만2000원(2.79%) 하락한 181만원을 기록 중이다.

추석 연휴 기간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성장주와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25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0bp(1bp=0.01%포인트), 10년물은 20bp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한때 5.519%까지 오르며 200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 나스닥지수는 0.6%, 유로스톡스50지수는 0.3% 하락했다. 달러인덱스(DXY)는 0.4% 상승했다.
다만 연휴 마지막 거래일인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코파일럿'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3.66% 올랐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2.7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1.41% 올랐다.
이번 주에는 미국 금리 방향에 영향을 줄 주요 경제지표와 반도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는 29일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가 발표되며, 30일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