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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카드채 금리, 만기도래 채권보다 최대 1.35%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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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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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금리 상승에 카드사 조달비용 부담이 커졌다.
  • NH투자증권은 신용등급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 조달 다변화와 자산건전성 등이 신용도를 받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상반기도 조달금리 격차 0.70%포인트 이상…이자비용 부담 지속
자산건전성·자본적정성 뒷받침, AA+ 카드채 투자 매력 유효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시장금리 상승으로 카드사들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신용등급이 조정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달수단 다변화와 비용 관리에 더해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등이 신용도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으로 카드사의 이자비용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지만 여타 신용평가 요소를 고려하면 현재 신용등급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뉴스핌DB]2024.06.04 ace@newspim.com

최근 금융채 시장에서는 은행채 순발행과 추석 및 분기 말 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은행채와 여신전문금융회사채를 중심으로 신용 스프레드가 2주 연속 확대됐다.

카드사들의 조달 부담도 커지고 있다. 현재 카드채 2년물 금리는 올해 4분기 만기가 돌아오는 카드채의 금액가중평균금리보다 0.32~1.3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내년 상반기에도 이 격차가 0.70%포인트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저금리 채권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이를 더 높은 금리로 차환해야 하는 만큼 신규 발행과 차환 과정에서 카드사의 이자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조달비용 증가가 곧바로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카드사들이 회사채 외에도 다양한 조달수단을 활용하고 비용 관리에 나설 수 있는 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유동성 등이 신용도를 보완하고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특히 AA+ 등급 카드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어 만기보유 목적의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금융채 신용 스프레드 확대 역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회사채 시장 전반의 수급 여건도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이 회사채 대신 은행대출 등을 활용하면서 회사채 공급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4% 중후반의 금리 수준을 겨냥한 캐리 수요는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성종 연구원은 "금리 상승으로 카드사들의 조달비용 부담은 확대되고 있지만 조달 다변화와 비용 관리 등을 통해 대응이 가능하다"며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유동성 등을 감안하면 신용등급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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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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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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