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18일 영덕·울진 등 경북 5곳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 경북 동해안과 울릉·독도에는 19일 새벽까지 강풍이 이어지겠다
- 동해 해상에는 풍랑특보와 함께 높은 물결·천둥번개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과 울진, 포항, 경주동부, 울릉·독도에 18일 오후 5시 1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경북 북·남부앞바다와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와 경북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구와 경북권 주요지점의 일 최대순간풍속은 ▲가산(칠곡) 62(17.2) ▲구룡포(포항) 59(16.3) ▲천부(울릉) 56(15.5) ▲옥포(대구) 53(14.8) ▲죽변(울진) 51(14.1) ▲청도 금천 50(13.9) ▲토함산(경주) 50km/h(13.9m/s)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 울진산지, 울릉도·독도에는 이튿날인 19일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대구와 그 밖의 경북에도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 남부북쪽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먼바다를 중심으로 2.0~3.0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18일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유의파고와 최대파고, 풍속은 ▲동해 78 2.7/3.8/15.5 ▲울진 2.7/4.1/15.6 ▲포항은 2.2m/3.3m/15.7m/s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풍랑 특보가 발효된 경북 남부앞바다(평수구역 제외), 경북 북부앞바다는 18일 밤까지, 동해 남부북쪽먼바다에는 이튿날인 19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 19일까지 동해 남부북쪽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대구와 경북은 19일까지 10~60mm, 울릉·독도에는 5~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