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5일 UAM 초기 상용화 토론회를 열었다.
- 국토부가 상용화 전략을 내놓고 인증·인력·안전 과제를 논의했다.
- 업계는 실증 지원과 초기 인센티브, 지역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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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지원·운항·인력 양성 등 논의
TS "자격·교육 체계 마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도심항공교통(UAM) 정책이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항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인증과 전문인력, 지역별 사업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전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UAM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TS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했다. UAM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슈발표에서는 국토교통부가 'UAM 초기 상용화 실현전략'을 발표했다. TS는 초기 상용화를 위한 종사자 확보 방안을, 항공안전기술원은 안전체계 마련과 인증지원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UAM 지역 상용화 모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KAI와 삼보A&T, 유아이헬리제트, GS건설, 에어로밸런스, 버티 등 UAM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초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지원과 초기 사업자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운항·인증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체계 구체화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UAM 자격·교육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상용화 정책과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업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UAM이 일상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