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11일 싱가포르서 역이민 세미나를 열었다.
-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위원이 거주자 판정과 세무를 상담했다.
- 해외 교민 대상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주자 판정·상속·해외자산 세무 리스크 점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NH투자증권이 싱가포르에서 해외 교민을 대상으로 역이민 특별 세미나와 맞춤형 상담을 열었다.
국세청 출신 세무 전문가가 직접 거주자 판정과 해외자산 이전, 상속·증여 등 역이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이슈를 상담하며 해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거주 교민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7일과 9일, 개별 상담은 8일과 10일 진행됐으며, 신청 공지 후 사흘 만에 상담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은 국세청 출신인 이승현 세무전문위원과 장준호 세무전문위원이 맡았다.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과 상속·증여, 해외자산 신고, 국경 간 자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리스크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거주자로 전환되는 시점에 따라 과세 범위와 해외자산 처분, 사전 증여에 대한 세금이 달라질 수 있는 점과 국내 부동산 취득 시 자금 출처, 해외 송금 내역 등이 세무조사 쟁점이 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1대1 상담에서는 귀국 시기와 국내 부동산 처분 여부, 해외 자산 정리 순서 등 개인별 자산 구조에 맞춘 상담이 진행됐다.
최근 해외 거주 한국인이 늘면서 역이민 과정에서 세금과 자산 이전, 상속 문제를 함께 점검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세법과 한국 세법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귀국 전에 세무·자산관리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All-in-One 역이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 미국 LA를 시작으로 홍콩, 뉴욕·뉴저지에 이어 이번 싱가포르까지 해외 현지 세미나를 확대하며 세무와 부동산, 행정, 의료 등 역이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훈 NH투자증권 Retail Advisory본부장은 "역이민은 국내 부동산과 해외 자산, 가족 계획까지 함께 살펴봐야 하는 만큼 현지에서 직접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