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롤러코스피 시장에 공매도 비중 1년래 최고…기관·외국인 쏠림 여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증시 변동성 속 공매도 거래가 급증했다.
  • 지난 2일 코스피 공매도 비중은 9.02%로 1년래 최고였다.
  • 기관·외국인 쏠림과 의심사례 증가로 감독 강화가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일 공매도 거래대금 2조1431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의 9.02%
기관·외국인 거래 대부분 차지, 개인은 68억원에 그쳐
불법 의심사례도 증가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매도 거래가 급증하면서 기관·외국인 중심의 거래 구조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제도 개선과 공매도 전면 재개 이후에도 급락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에 거래가 집중되는 데다 대차시장에서도 외국인 비중이 높게 나타나면서 공매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일러스트=김가희 기자]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1431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23조7471억원의 9.02%를 차지했다. 공매도가 코스피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1년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것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이 1조2099억원, 외국인이 9263억원을 기록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개인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68억원에 그쳤다.

하루 전인 지난 1일에도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8559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24조7937억원의 7.49%를 차지했다. 이날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거래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1조900억원, 기관은 7582억원을 기록한 반면 개인은 76억원에 그쳤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 갚는 투자 방식이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어 시장의 가격발견 기능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기관·외국인과 개인 간 주식 차입 여건과 거래 환경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이 이어져 왔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은 대규모 자금을 바탕으로 주식 대차시장에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개인은 차입 여건 등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공매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주식 대차시장에서도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입 물량이 쌓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의 대차 차입자 체결 규모는 8억7303만주로 전체의 65.8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내국인의 차입 체결 규모는 4억5214만주로 34.12%에 그쳤다.

공매도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불법 거래를 둘러싼 의심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통보된 불법 공매도 의심사례는 2020년 2건에서 2021년 17건, 2022년 22건, 2023년 39건, 2024년 47건, 2025년 77건으로 증가했다.

정부가 불법 공매도를 차단하고 개인투자자의 거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를 손질했지만, 기관·외국인 중심의 거래 구조와 불법 공매도 의심사례 증가가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공매도 거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