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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재경부 2차관 "109개 공공기관 과감히 정비...발전 5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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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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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3일 공공기관 109개 기능정비를 밝혔다.
  • 발전공기업 5개와 항만공사 4곳을 각각 통합하기로 했다.
  • 유사·중복·비핵심 기능을 줄여 효율을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만공사 4곳·공공기관 해외거점 일원화
"직원 고용승계 보장…처우 저하 없도록 지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개 기관의 기능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발전공기업 5개사와 항만공사 4곳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유사·중복 업무와 비핵심 기능도 조정한다.

허 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유사·중복 기능은 정비하고 비핵심 기능은 덜어내며 분산된 기능은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안건으로 열렸다. 2026.09.03 gdlee@newspim.com

그는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달하는 총 109개 공공기관을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국가 기반시설 관련 기관의 전략적 재배치와 유사·중복 기관 통합, 자회사 및 소규모 기관의 업무 조정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발전 5사를 하나로 통합한다. 허 차관은 "발전 5사를 통합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루도록 하겠다"며 "지역별로 산재한 4개 항만공사도 하나로 통합해 국제 항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능과 역할이 과도하게 세분화된 기관도 통합한다. 공공기관의 해외 거점을 물리적·기능적으로 일원화해 수출기업과 교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허 차관은 "자회사와 소규모 기관의 중복 업무를 통합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비용은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은 대폭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부처별로 기능개혁 로드맵과 이행 절차를 마련하고 법률 개정이 필요하지 않은 기관은 즉시 통폐합에 착수한다. 관련 법령과 규정 정비를 위해 국회와 지방정부, 노정협의체 및 기관별 노동조합과도 협의할 방침이다.

허 차관은 "직원들의 고용승계를 보장하고 통폐합 전후 보수 등 처우가 저하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복리후생 강화와 경영평가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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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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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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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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