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가 2일 청소년 저축 서비스 누적 51만개를 넘겼다.
- 아이통장 고객 10명 중 4명가량이 이자 받는 저금통을 썼다.
- 7~16세 대상 상품으로 누적 이자 9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뱅크는 청소년 전용 저축 서비스 '이자 받는 저금통'이 누적 계좌 51만 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아이통장 보유 고객 10명 중 약 4명이 이용 중이다.

'이자 받는 저금통'은 7~16세가 용돈이나 비상금을 모아두고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 1.4%(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며, 저금통마다 별명을 지을 수 있다. 출시 이후 누적 지급된 이자는 약 9억 5000만원이다.
이용 고객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2~16세가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며 저축 경험을 쌓고 있다. 1인당 평균 잔액은 약 12만 8000원이다.
토스뱅크는 2023년 10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아이통장'을 출시했다. 부모는 앱에서 자녀 나이에 따라 통장 개설(0~16세), 적금 가입(0~15세), 체크카드 발급(7~16세)을 처리할 수 있다. 7세 이상 자녀는 본인 휴대폰으로 통장 내역을 조회하거나 송금할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