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미티에스가 1일 세미콘 타이완 2026 참가를 밝혔다.
- 전공정 클린컨베이어와 질소퍼지시스템을 선보인다.
- 해외 고객 확대와 추가 수주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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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질소퍼지시스템 등 주요 솔루션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반도체 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AMHS) 통합 솔루션 기업 세미티에스가 대만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6(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해외 고객 확대에 나선다.
1일 세미티에스는 오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에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전공정 물류 자동화를 위한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웨이퍼 이송용 용기(FOUP) 내부 환경을 관리하는 질소퍼지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티에스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팹 신규 고객사로부터 약 110억원 규모의 전공정 클린컨베이어시스템을 수주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추가 라인 구축과 후속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미콘 타이완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의 접점도 넓힌다. 대만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질소퍼지시스템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세미티에스 관계자는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질소퍼지시스템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