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머스가 31일 리도어 단독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 9월 26~27일 올림픽홀 공연은 규모를 키워 열렸다
- 하반기 실적 기대감 속 IP·굿즈 사업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P 기반 공연·글로벌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밴드 리도어(Redoor)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공연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했음에도 모든 좌석이 판매되면서 하반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1일 노머스에 따르면 리도어의 2026년 단독 콘서트 '메모리(Memory)'가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지난 28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보다 공연 규모를 확대했음에도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

공연 흥행은 노머스의 하반기 공연 사업 실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연 사업은 티켓 판매뿐 아니라 MD 판매와 콘텐츠 유통 등 다양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K-팝 IP 기업들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팬덤 확대에 따라 공연과 콘텐츠를 결합한 IP 비즈니스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노머스는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공연 기획과 콘텐츠, 굿즈(MD) 사업 등을 아우르는 통합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리도어는 2021년 '영원을 그렇듯'으로 데뷔한 밴드다. '사랑의 미학', '욕망주사기', 'Feathers' 등을 발표하며 팬층을 넓혔고,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노머스는 최근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400억원 규모의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신규 아티스트 IP 확보와 글로벌 투어, 콘텐츠·굿즈(MD) 사업 확대 등에 투입해 통합 I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7만6570주를 소각했다.
노머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전석 매진 성과는 하반기 공연 사업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국내외 공연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공연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