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25일 IMA 상품 1·2·3호 완판으로 누적 6400억원을 기록했다.
- 3호는 모집 다음 날 1200억원이 소진되며 기준수익률 4.5%로 판매됐다.
- 고액자산가·법인 유입이 늘며 연계비즈니스 경쟁력도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테일∙운용∙IB 사업부문 연계로 완성된 상품"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25일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2·3호'가 완판되며 누적 발행액 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3호는 모집 개시 다음 날 목표 모집금액 1200억원 전액이 소진됐다. 이번 3호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기존 1·2호의 연 4.0%에서 연 4.5%로 0.5%포인트 상향한 조건으로 모집했다.

자산 규모별로 살펴보면 3호 판매에서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이 68%로 집계돼 1호 62%, 2호 51%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도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법인별로 살펴보면 법인 고객 판매비중은 49%로, 1호 57%·2호 66%에 이어 세 차례 모두 절반 안팎의 비중을 유지했다. 1~3호 누적 기준 법인 판매금액 비중은 56.7%다.
신규 자금 유입 흐름도 이어졌다. 이번 3호는 판매금액의 42%가 신규 자금으로 유입됐으며, 1~3호 누적 기준으로는 판매금액의 56.7%가 외부에서 새롭게 유입된 자금으로 확인됐다.
한편 IMA는 리테일·운용·IB 등 사업부문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완성되는 대표적인 '연계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IMA에 대한 상품 기획과 설계는 리테일의 채널솔루션부문과 운용사업부 산하의 IMA운용본부에서 협의하여 수행하며, 판매는 각 사업부의 관리고객을 대상으로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가 맡고 있다.
모집된 자금에 대한 운용은 IMA운용본부가 맡고 있고, 이 과정에서 IB사업부의 딜소싱 역량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1호·2호에 편입된 국내 기업대출, 인수금융, 사모사채, 브릿지론 등의 자산은 모두 IB사업부를 통해 소싱되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3회 연속 완판과 고액자산가·법인 고객의 꾸준한 유입은 IMA가 안정적인 자금 운용처로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리테일의 상품기획·영업 역량과 IB사업부의 딜소싱 역량, 운용사업부의 운용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계비즈니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