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24일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 상품은 외화예금과 해외주식 거래 기능을 통합했다.
- 여행 전 충전부터 보관·투자까지 외화 이용을 연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은행이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 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 서비스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기능을 통합한 상품이다.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잔여 외화의 보관 및 투자까지 외화 이용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수수료 없이 '외화 하나머니'로 충전해 이용하고 여행 후 남은 잔액은 원화 재환전 없이 통장에 예치해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하나증권과의 연계를 통해 보유 외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트래블로그 지원 통화 중 최대 10종을 선택해 예치할 수 있으며, 예치 한도는 전 통화 합산 기준 최대 미화 1만 달러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유연하게 보관하거나 투자하려는 고객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며 "그룹사 간 협력을 통해 외화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