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신항서 여성 특수경비원 7명 특별순찰반이 운영됐다
- 이들은 24시간 순찰하며 항만 보안 위해 요소를 점검했다
- 무허가 출입·촬영 등 발견 시 즉각 조치하고 차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부산신항에서 여성 특수경비원 7명으로 구성된 '특별 순찰반'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국가중요시설인 부산신항의 보안 개선를 위해 24시간 현장을 순찰한다.
㈜캡스텍 소속 특별 순찰반은 부산신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해진 구역 점검을 넘어 항만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는 보안 업무를 수행한다.
특별 순찰반은 현장 순찰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험 요소를 차단한다. 주요 업무로는 부두 간 경계 구역인 ITT 구역 관리와 주요 시설 순찰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무단 상륙 외국인, 허가받지 않은 출입자, 국가중요시설 내 무허가 촬영 행위, 재산 절도 사례 등을 현장에서 발견하고 조치한 바 있다.
항만은 선박, 화물, 차량, 인력의 이동이 지속되는 시설로, 작은 보안 공백도 운영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순찰 업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별 순찰반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것이 현장 보안에서 중요하다"며 "부산신항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북극항로 개척 논의와 해양물류 환경 변화로 부산신항의 국가적·경제적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만 보안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캡스텍 특별 순찰반은 국가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을 위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