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19일 서남권 협동조합 교육을 했다.
- 영등포산업교회서 COOP DAY 2회차를 열었다.
- 30여 명이 참석해 실무 특강과 상담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는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사단법인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과 함께 서남권 협동조합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지난 8월 19일 영등포산업교회에서 '2026년 서울 권역별 순회 합동 COOP DAY' 서남권 2회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서울 권역별 순회 합동 COOP DAY'는 협동조합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서남권 교육은 지난 6월 동부권에서 진행된 1회차에 이은 두 번째 권역별 일정이다.
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 등 7개 자치구가 포함된다. 이날 현장에는 해당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자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역별 교육은 각 지역 협동조합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과제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실무 특강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현장 상담부스 운영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권민 ㈜엔텔러키 대표이사가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브랜딩에서 답을 찾다! '를 주제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브랜딩 관련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운영 이용과 현안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현장 상담부스도 운영돼 교육과 상담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장지원팀 김성찬 매니저는 "권역별 순회 방식의 협동조합 교육을 통해 지역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현장 수요에 한층 밀착해서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권역 교육도 지역 특성과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협동조합의 자립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향후 서북권과 동남권을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권역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