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탄도미사일 정보 공유… 추가 발사 대비 경계 강화
일본 해상보안청도 긴급 항행경보… "낙하물 접근 말라"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20일 오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십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후 5시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의 세부 제원과 비행거리, 낙하 지점 등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이날 오후 5시 8분 방위성 정보를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청은 선박에 추가 정보에 유의하고, 낙하물을 발견할 경우 접근하지 말고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