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 Z 폴드8 사전개통을 31일까지 연장했다.
- 사전예약 물량이 준비된 수량을 초과해 개통 지연 가능성을 고려했다.
- 이달 말까지 개통해도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폴드8 판매 비중 70%로 흥행 주도…정식 출시는 7일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사전예약 물량이 준비된 수량을 넘어서자 사전 개통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삼성전자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Z 폴드8 512GB·1TB 모델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TB 모델의 사전 개통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사전 개통 기간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였다.

삼성전자는 해당 모델의 사전예약 수량이 준비된 물량을 초과함에 따라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되면서 제품 수령과 개통이 늦어질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전예약자들은 이달 말까지 개통을 마쳐도 기존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 폴드8 256GB 구매 고객에게 512GB 모델을 제공하고, 512GB 구매 고객은 31만700원을 추가로 내면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가 판매됐다. 2019년 갤럭시 노트10을 넘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정식 출시일은 예정대로 오는 7일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