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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무더운 날씨와 부상에 시름하는 삼성..."선수들 컨디션 관리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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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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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만 감독은 1일 부산서 폭염 속 선수들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 KBO는 1일 부산·창원 경기 두 경기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 삼성은 김재윤·류지혁 상태를 지켜보며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경기가 취소된 후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선수들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박 감독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가 취소된 후 "최근 무더위로 인해 경기뿐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도 선수들 컨디션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삼성 박진만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8.01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오후 2시경 KBO는 폭염으로 인해 창원 KIA-NC전과 부산 삼성-롯데전을 전격 취소했다. 이날 창원과 부산을 포함한 경상남도 지방 곳곳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기온 30도 후반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가 열리면 선수들과 관중들의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전날(지난달 31일)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지만, 경기는 정상 진행됐다. 다만 무더운 날씨 탓에 경기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전날 선발 원태인은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았지만, 7회 난조를 보이며 결국 경기를 6.2이닝 6실점(6자책점)으로 마쳤다. 박 감독은 "원태인이 7회 대량 실점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는데, 무더운 날씨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수들 전반적으로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 감독은 "류지혁(내야수)은 허벅지 앞쪽 근육에 불편함이 있다. 이승민(투수) 역시 더운 날씨로 인해 호흡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마무리 투수 김재윤 역시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박 감독은 "김재윤은 골반 부위에 불편함이 있다. 영상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김재윤의 회복이 더딜 경우 이승민을 마무리로 기용할 방침이다. 

[고척=뉴스핌] 삼성 마무리 투수 김재윤. [사진=삼성 라이온즈]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김지찬은 전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다만 회복세가 빠른 추세다. 박 감독은 "김지찬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일은 괜찮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다음날(2일) 선발로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보스를 그대로 내보낸다. 박 감독은 "(2일 등판 예정이었던)김백산은 다음 일정에 맞춰 준비한다"며 "내일 경기까지 취소가 된다면 선발 로테이션을 다시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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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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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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