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일 부산 롯데-삼성전, 폭염 속 맞대결 펼칠 롯데 비슬리와 삼성 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비슬리와 삼성 보스가 1일 부산서 맞붙었다.
  • 삼성은 출루와 타선 응집력으로 근소 우세다.
  • 롯데는 비슬리 호투와 불펜 안정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부산 경기 분석 (8월 1일)

8월 1일 오후 6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리그 8위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4패)와 1위 삼성 라이온즈(59승 2무 37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롯데 제레미 비슬리, 삼성 오스틴 보스로 예고됐다. 삼성은 전날 3-1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고 9-7로 승리해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2위 KT(57승 2무 36패)에 0.5경기 앞서 있고, 롯데는 7위 NC(43승 2무 50패)에 2.5경기, 5위 KIA(52승 2무 46패)에 9경기 뒤져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삼성이 5승 4패로 앞선다. 삼성의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확보와 롯데의 연패 탈출이 걸린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우완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 [사진=롯데 자이언츠]

◆팀 현황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4패, 8위)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에 그쳤다. 다만 타선은 전날 경기 후반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3-9로 뒤진 7회말 빅터 레이예스와 한동희, 나승엽이 3타자 연속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윤동희도 적시타를 보태 7-9까지 추격했다. 윤동희가 3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황성빈, 레이예스, 유강남도 멀티히트를 때렸다. 대량 실점 이후에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시즌 전체 공격력은 여전히 하위권이다. 팀 타율은 0.263으로 리그 8위다. 439득점과 71홈런, 출루율 0.325, 장타율 0.382, OPS 0.707은 모두 9위다. 레이예스와 한동희, 고승민, 나승엽이 중심 타선에서 득점을 생산하고 있지만 상·하위 타순의 연결과 경기별 기복이 문제다.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 4.44로 리그 3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2차례로 2위다. 선발진은 경쟁력을 갖췄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비슬리가 최소 6이닝을 책임지고 리드를 잡은 채 마운드를 넘겨야 롯데가 불펜의 부담을 줄이며 연패 탈출을 노릴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59승 2무 37패, 1위)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했다. KIA와의 홈 3연전에서 첫 경기를 12-5로 이긴 뒤 두 경기를 연달아 내줬지만 31일 롯데전에서 9-7로 승리해 선두를 지켰다. 박진만 감독은 이 승리로 KBO리그 역대 21번째 개인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삼성 타선의 강점은 출루와 연결이다. 팀 타율 0.279와 561득점은 리그 2위다. 출루율은 0.372로 1위이며 장타율 0.413은 3위, OPS 0.785는 2위다. 팀 홈런은 87개로 6위지만 김지찬과 김성윤이 출루하고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 등이 주자를 불러들이는 공격 구조가 안정적이다. 전날에도 6회와 7회에 집중타를 몰아쳐 역전했다.

팀 평균자책점은 4.17로 리그 2위이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도 1.38로 2위다. 퀄리티스타트는 40차례로 공동 3위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 28점을 내주는 등 마운드의 흐름은 좋지 않다. 보스가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최소 5이닝을 책임지고 전날 살아난 타선이 비슬리를 공략해야 선두를 지킬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우투)

비슬리는 2026시즌 18경기 96.1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4.02, WHIP 1.40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11개, 볼넷은 32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다. 피안타율은 0.272이고 홈런은 6개를 허용했다.

전반기에는 경기별 기복이 컸지만 7월 들어 확실한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4일 수원 KT전에서 95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21일 부산 SSG전에서는 84구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26일 부산 KT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7월 세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18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을 남겼다. 이 기간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탈삼진 20개를 잡았다.

삼성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3월 29일 대구 개막시리즈에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2사구 5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삼성전 평균자책점은 0이다.

평가: 비슬리는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커터에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어 삼진과 땅볼을 동시에 유도한다. 직전 KT전에서는 포심 최고 구속이 시속 156㎞, 평균 구속은 시속 152㎞까지 나왔다. 슬라이더 34개와 커터 19개, 포크볼 12개를 활용하며 장타를 억제했다. 비슬리가 유인구 승부에 치우쳐 볼넷을 허용하면 구자욱과 최형우, 디아즈 앞에 주자가 쌓일 수 있다. 최근 세 경기의 구위와 제구를 유지하되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전날 3안타를 기록한 구자욱에게 가운데로 몰리는 슬라이더와 컷 패스트볼을 피해야 한다.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우투)

보스는 2026시즌 KBO리그에서 1경기 5이닝, 1패, 평균자책점 3.60, WHIP 1.00을 기록했다. 안타 5개를 허용했고 볼넷 없이 탈삼진 5개를 잡았다. 피안타율은 0.263이다.

보스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210경기에서 17승 20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5이닝, 3승 9패, 평균자책점 3.96, WHIP 1.25를 남겼다. 탈삼진은 92개, 볼넷은 28개였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74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지만 첫 등판치고는 안정적이었다. 74구 가운데 54개를 스트라이크로 던졌고 빠른 공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기록했다.

평가: 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구종과 제구다. 데뷔전에서 볼넷 없이 5이닝을 소화했고 스위퍼로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유도했다. 그러나 스위퍼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지자 두산 타자들이 두 번째 타석부터 대응했다. 롯데도 황성빈과 고승민, 레이예스, 나승엽 등 왼손 타석에 서는 타자가 상위·중심 타선에 많다. 스위퍼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플리터와 커터를 적절히 배합해야 한다. 볼넷이 적은 보스가 출루율 9위인 롯데를 상대로 빠른 승부를 펼친다면 5~6이닝을 효율적으로 책임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우완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8.01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비슬리의 7월 상승세와 삼성의 출루 능력

비슬리는 7월 세 경기에서 18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6이닝을 채웠고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반면 삼성은 출루율과 볼넷 1위이며 전날에도 6회 볼넷과 연속 안타를 묶어 6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비슬리가 볼넷을 줄이고 중심 타선 앞에서 이닝을 끊어내느냐가 롯데의 첫 번째 승리 조건이다.

보스의 스위퍼와 두 번째 타순

보스는 데뷔전에서 스위퍼를 전체 투구의 40% 이상 구사했다. 첫 번째 타순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두산 타선이 두 번째로 마주한 4회 집중타를 허용했다. 롯데 타자들도 경기 영상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위퍼 공략법을 준비할 수 있다. 보스가 포심과 커브, 스플리터의 비중을 높여 타자들의 노림수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롯데 불펜의 연속 붕괴

롯데는 최근 두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내려간 뒤 리드를 잃었다. 30일 한화전에서는 김원중이 9회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고 31일 삼성전에서는 이이무라가 6회에만 6실점했다. 삼성은 팀 출루율 1위답게 상대 투수가 흔들릴 때 볼넷과 연속 안타로 대량 득점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 비슬리가 내려간 뒤 맞이할 6~8회가 롯데의 최대 고비다.

폭염과 상반된 홈·원정 성적

부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시간에도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두 투수 모두 지난달 26일 등판 후 닷새를 쉬었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는 투구 수와 체력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비슬리는 직전 등판에서 무더위를 견디며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있다. 장소별 성적은 삼성이 앞선다. 삼성은 원정에서 30승 1무 19패를 기록했고 롯데는 사직 홈에서 17승 30패에 그쳤다. 롯데가 홈 이점을 살리지 못한 반면 삼성은 원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았다. 폭염 속에서 선취점을 뽑아 더그아웃 분위기를 먼저 끌어올리는 팀이 유리하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선두를 지켜야 하는 삼성과 3연패 탈출이 절실한 롯데의 맞대결이다. 팀 전력과 최근 성적에서는 삼성이 우위다. 삼성은 팀 타율과 득점 2위, 출루율 1위이며 팀 평균자책점도 2위다.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했고 원정에서도 승률이 높다. 롯데는 최근 10경기 3승 7패에 홈 성적도 17승 30패로 좋지 않다.

선발 투수의 현재 흐름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비슬리는 7월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와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보스도 두산과의 데뷔전에서 무볼넷 5이닝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KBO 타자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과정과 스위퍼 의존도를 해결해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삼성의 근소 우세를 본다. 보스가 5이닝 2~3실점으로 버티면 삼성은 리그 정상급 타선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불펜을 앞세워 경기 후반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비슬리가 내려간 뒤 맞이할 롯데 불펜을 상대로 전날과 같은 집중력을 보여줄 수 있다.

반대로 비슬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6이닝 이상 2실점 이내로 막는다면 롯데에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보스의 스위퍼를 두 번째 타석부터 공략하고 선취점을 뽑는다면 홈 타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비슬리의 퀄리티스타트 행진과 보스의 구종 배합, 롯데 불펜이 맞이할 6회 이후 승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1일 부산 롯데-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