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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조여정 김혜수 김지훈 김재철의 '지금 불륜' 자신감..."한 번 틀면 멈출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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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플레이가 28일 새 시리즈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김혜수·조여정 등은 반전 강한 블랙코미디라 했다.
  •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31일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쿠팡플레이가 올여름 강렬한 블랙코미디를 선보인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주역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작품"이라며 색다른 전개와 예측 불가한 매력을 자신했다.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과 이창희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김재철(왼쪽부터), 조여정, 김혜수, 김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28 khwphoto@newspim.com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제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호기심으로 대본을 펼쳤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허를 찌르는 재미가 있었다"며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치닫는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던 게 가장 큰 이유였고, 평소 흠모하던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대본이 마치 볼링공 같았다. 한 번 굴러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이 사건이 이어지는 이야기 방식이 흥미로웠다"고 표현했고, 김재철은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 중 제목이 가장 길다"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이창희 감독님이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차를 탔다"고 웃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재철(왼쪽부터), 조여정, 이창희 감독, 김혜수, 김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28 khwphoto@newspim.com

연출을 맡은 이창희 감독은 "제 작품은 대부분 누군가가 죽으며 시작하는데 이번 작품도 크게 다르진 않다"며 "재미있는 대본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이 작품은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수는 극 중 자수성가한 CEO이자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 경희를 연기한다. 그는 "성공했음에도 더 큰 성공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성공 뒤에 숨겨진 인간의 이기심과 유약함을 파헤치는 재미가 있었다"며 "경희는 시작과 끝이 많이 다른 인물이라 사건과 관계 속에서 감정의 밀도를 어떻게 조절할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특히 캐릭터 구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실제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많이 찾아봤다. 원래 유튜브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닌데 이번 작품 때문에 트렌디하고 호감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많이 봤다"며 "의상도 직접 제작해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지훈은 "저는 원래 트렌드에 민감한 편이라 유튜브 알고리즘도 이미 트렌디하다"며 "선배님은 트렌드에 크게 관심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정말 공부를 많이 해오셨더라. 특히 의상에서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됐다"고 감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김혜수, 김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28 khwphoto@newspim.com

조여정은 현장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독님께 아이디어를 많이 드리는데 항상 가장 적합한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철은 "막내였지만 재롱을 부릴 필요도 없을 만큼 선배님들이 사랑과 애정으로 예뻐해 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조여정은 김재철과의 감정 연기에 대해 "초반에는 함께 촬영하는 신이 거의 없었는데 과거 장면을 찍을 때 재철 씨 연기를 보면서 실제로 너무 서러웠다"며 "덕분에 저도 리얼한 감정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재철 역시 "친해지고 나니 더 열심히 화낼 용기가 생겼다. 누나가 잘 받아줘서 감사했다"고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조여정, 김재철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28 khwphoto@newspim.com

이창희 감독은 첫 쿠팡플레이 작업에 대해 "시간적인 압박은 있었지만, 오히려 좋은 점도 있었다"며 "OTT는 러닝타임이나 표현 수위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무엇보다 창작자와 연출자를 존중해줘서 '정말 이렇게 해도 되나요?'라고 되물을 정도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지훈은 "31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일단 한 번 틀어봐 달라"며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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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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