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이 16일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 김 의원은 기상이변·비용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여건이 악화됐다며 안정적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 19년간 이어진 사업이 올해 예산 반영이 미흡해 농가 불편과 누락 우려가 커졌다며 책임 있는 지원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에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남도의회는 김구연 의원(국민의힘·하동)이 16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도의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쌀이 식량안보의 기반이자 농촌 유지의 핵심 산업"이라고 전제한 뒤 "기상이변과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고령화 등으로 농가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은 농가 소득 보전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관련 조례에 따라 도지사가 매년 수요를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8년 시행 이후 19년간 이어진 사업임에도 올해는 본예산과 1회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2회 추경에서도 부서 요구액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편성됐다"고 직격했다.
또 "공익직불제 등과 연계한 신청이 이뤄지지 못하고 하반기 별도 신청이 불가피해지면서 농가 불편과 대상자 누락 우려, 시군 행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은 농가 경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정책"이라며 "지속된 지원 약속을 이행하고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