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선 관련주가 16일 트럼프 발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 트럼프는 15일 미 해군력 증강 필요성과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 동일스틸럭스·씨피시스템 등 다수 조선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조선 관련주가 1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동일스틸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5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피시스템은 14.55% 오른 3425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한국정밀기계(7.31%), 현대힘스(3.31%), 화인베스틸(2.68%), 세진중공업(1.92%), 한화오션(1.52%) 등 조선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미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 언급하며 "우리는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우리와 선박 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며 "우리 함정들은 노후화했고 우리는 그동안 이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