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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 선발투수 공개...두산 곽빈·삼성 양창섭 외 외국인 에이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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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16일 후반기 첫 경기 선발을 발표했다.
  • 삼성은 양창섭, 롯데는 로드리게스 등 각 팀 1선발을 예고했다.
  • KIA 올러·두산 곽빈·한화 화이트 등 에이스들이 후반기 출발을 책임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10개 구단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 등판할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과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국내 투수 중 유이하게 16일 선발 등판한다.

[서울=뉴스핌] 삼성 양창섭(왼쪽)과 두산 곽빈. [사진=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전반기 선두 삼성(51승 2무 32패)은 16일 대구 롯데전에서 양창섭을 선발 투수로 택했다. 삼성은 전반기 준수한 성적을 남긴 잭 오러클린과 계약을 마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험이 있는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다.

하지만, 아직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전반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던 아리엘 후라도가 1선발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삼성은 다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외국인 투수 2명이 완전치 못한 상황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을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투수로 택했다. 양창섭은 올 시즌 14경기(11선발) 61.1이닝 7승 무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마지막 3경기에서 연속 5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안정감을 보여줬다.

[서울=뉴스핌] 삼성 양창섭(왼쪽)과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기존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지난 9일 마지막 등판했다. 반면 양창섭이 지난 3일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다. 원태인보다 휴식을 길게 취한 양창섭이 후반기 첫 선발투수로 나선다. 

8위 롯데(38승 2무 45패)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1선발로 택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6경기 88.2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로드리게스는 7월 2경기 모두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7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로드리게스가 선두 삼성 상대로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LG 앤더스 톨허스트(왼쪽)와 KT 로건 앨런. [사진=LG 트윈스, KT 위즈]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잠실에서는 2위 LG(52승 33패)와 3위 KT(47승 1무 35패)가 격돌한다. LG는 17경기 92.1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인 앤더스 톨허스트에게 후반기 1선발 역할을 부여했다. 톨허스트는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11개를 기록 중이다. LG 투수 중 가장 많다.

KT는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로건은 4경기 22이닝, 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QS는 2회다. 지난해 NC 시절보다 한층 더 좋아진 투구 내용을 보여준 로건은 후반기 첫 경기 등판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KIA 애덤 올러(왼쪽)와 SSG 페드로 아빌라. [사진=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문학에서는 4위 KIA(45승 2무 39패)와 9위 SSG(31승 3무 52패)가 맞붙는다. KIA는 전반기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애덤 올러에게 1선발을 맡겼다. 올러는 지난달 30일 SSG전에서 6이닝 3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한 후 올스타전과 후반기를 대비해 다소 일찍 전반기를 마쳤다. 긴 휴식을 취한 올러는 후반기 1선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올러는 16경기 99.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 중이다. QS는 11회를 남겼다. 올러는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2위(108개)를 달리고 있다.

SSG는 부진을 털지 못한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하고 새로 데려온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후반기 첫 경기부터 등판시킨다. 이날 KBO 데뷔전을 치른다.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MLB에 데뷔한 아빌라는 빅리그 통산 7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한 바 있다. SSG는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할 정도로 올 시즌 상황이 좋지 않다. 아빌라의 어깨가 무겁다.

[서울=뉴스핌] 두산 곽빈(왼쪽)과 NC 라일리 톰슨. [사진=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창원에서는 7위 NC(39승 1무 42패)가 5위 두산(44승 2무 41패)을 불러들인다.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이 선발로 나선다. 곽빈은 17경기 97이닝 8승 3패, 평균자책점 2.60, QS 11회를 기록했다. 탈삼진 112개로 리그 단독 선두다. 최근 10경기 57.1이닝 6승 1패, 평균자책점 2.04로 페이스가 상당히 좋다.

NC는 곽빈 상대로 라일리 톰슨을 예고했다. 부상 탓에 시즌을 늦게 출발한 라일리는 11경기 63.2이닝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 중이다. 라일리가 올 시즌 두산을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한화 오웬 화이트(왼쪽)와 키움 라울 알칸타라. [사진=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2026.07.15 football1229@newspim.com

대전에서는 6위 한화(40승 2무 40패)가 최하위 키움(29승 1무 57패)를 상대한다. 한화 오웬 화이트가 키움 라울 알칸타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화이트 역시 부상 여파로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했다. 화이트는 전반기 11경기 등판해 62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61, QS 6회를 기록했다. '노장' 류현진을 대신해 1선발로 나설 만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키움 에이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6경기 103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3.32, QS 10회를 기록 중이다. 후라도(17경기 107이닝)에 이어 이닝 2위에 자리 중이다. 다만 후라도보다 1경기 덜 치른 점을 고려할 때 리그 최고의 이닝이터라는 호칭도 어색하지 않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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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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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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