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시티가 15일 인니 국제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에서 개회식 축사와 기술 발표를 했다
- 행사에서 국가별 시험인증 제도와 SAR 측정기술·국제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며 인니 ICT 시험인증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 에이치시티는 인니 법인을 통한 현지 시험인증과 정부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ICT 시험인증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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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CT 시험인증·표준 전문가 한자리에
SAR 측정기술·국제 시험 동향 발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는 인도네시아 디지털통신부(KOMDIGI)가 주최한 '국제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식 축사와 기술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lobal Conference on ICT Conformity Assessment Frameworks & Testing Standards 2026'를 주제로 열렸으며, 글로벌 ICT 시험인증 및 적합성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협력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FCC TCB Council, 말레이시아 MCMC, 한국 KTL, 독일 Rohde & Schwarz 등 각국의 시험인증·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별 시험인증 제도와 최신 기술, 국제 표준화 동향 등을 공유했다.
에이치시티는 행사에서 허봉재 대표이사가 개회식 축사를 맡고, 허윤정 SAR센터장이 'SAR Measurement Technologies and Latest Trends'를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허 대표는 시험인증을 통한 국가 간 기술 신뢰와 국제 표준 기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허 센터장은 최신 SAR 측정기술과 국제 시험 동향을 소개했다.

회사는 이번 발표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지속적으로 이어온 기술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국가 ICT 시험인증 정책과 국제 표준을 논의하는 공식 행사에서 개회식 축사와 기술 세션 발표를 맡으며 현지 ICT 시험인증 역량 강화와 국제 표준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에이치시티는 인도네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ICT 시험인증 체계 발전과 국제 표준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ICT 시험인증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시험인증은 제품 적합성 확인을 넘어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고 산업 간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 시험인증 체계 발전과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ICT를 비롯해 모빌리티, 방산, 우주항공, 원전,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개국의 해외 인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