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테마가 14일 태국 TFDA에서 보톡스 품목허가를 받았다
- 5년간 3200만달러 규모 공급계약을 이행하고 다음 달부터 현지 선적을 시작한다
- 태국을 동남아 거점으로 삼아 보톡스 해외 인허가와 공급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년간 3200만달러 공급계약 이행
다음 달 에스테마 통해 첫 대규모 선적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제테마가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테마더톡신 100U'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제테마는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기존에 체결한 5년간 32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이행하고 태국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부터 현지 파트너사인 에스테마(Aestema)를 통해 첫 대규모 제품 선적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테마는 태국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제테마는 에스테마가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국산 필러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테마는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기존 공급계약을 이행하고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계약 이행에 따른 잔여 마일스톤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태국은 의료미용 수요와 의료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동남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주요 국가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태국 미용성형 시장은 2033년 25억380만달러(약 3조47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6~2033년 연평균 성장률은 14.1%로 예상됐다.
제테마는 태국을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태국 품목허가는 제테마가 해외에서 획득한 첫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다. 회사는 향후 국가별 인허가 절차와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공급 지역을 늘릴 방침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공급계약을 이행하고 태국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추가 해외 인허가와 유통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