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바른은 14일 M&A·IP·기업형사 등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 신현식·태지영·박찬우·신은철·김정겸 등은 기업거래·형사·보험 분야 자문을 맡게 됐다
- 양용구 전문위원 합류로 중대재해·산업안전 리스크 진단 등 기업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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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바른이 인수합병(M&A)과 기업거래, 지식재산(IP), 기업형사, 중대재해 분야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며 기업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바른은 신현식(사법연수원 27기)·태지영(28기)·박찬우(42기) 변호사와 신은철(변호사시험 12회) 변호사, 김정겸 외국변호사, 양용구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현식 변호사는 국내외 인수합병(M&A), 사모투자(PE), 기업구조조정, 부동산·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동한 기업거래 전문가다. 법무법인 세종과 DL그룹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법무총괄 등을 거치며 대형 크로스보더 M&A와 투자 자문을 수행했다.
태지영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기업형사와 노동형사, 인사·노무, 기업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기업 임직원 수사 대응과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박찬우 변호사는 변리사 자격을 보유한 지식재산(IP) 전문가다. IT 엔지니어와 변리사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 영업비밀, 저작권, 시스템통합(SI) 분쟁 등 기술 분야 소송과 자문을 맡아왔다.
보험·재보험 분야 전문가인 김정겸 외국변호사도 합류했다. 김 외국변호사는 김앤장과 광장, 세종, 덴톤스리 등에서 보험 분쟁과 규제 대응, M&A 자문을 수행했으며, 글로벌 보험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대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출신인 양용구 전문위원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로, 안전공학 박사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리스크 진단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사고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경찰대 출신인 신은철 변호사는 경제범죄수사팀 등 경찰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형사와 기업형사, 금융·반부패 범죄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김도형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M&A와 기업거래, 지식재산, 기업형사∙기업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안전 분야 최고 전문가를 더해 갈수록 중요해지는 중대재해 대응에서 법률과 기술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바른은 앞으로도 각 전문 영역에서 실력과 인품이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