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13일 미 CPI 앞두고 강보합 출발했다
-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주 사이에서 종목별 차별화와 강세가 뚜렷했다
- 미 6월 CPI 발표 이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코스피 상승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 강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3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강보합 출발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반도체 대형주 내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1포인트(0.39%) 오른 7504.8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5억원, 15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7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11%), 삼성전자우(0.77%), 현대차(2.46%), LG에너지솔루션(2.76%), KB금융(2.44%), 삼성바이오로직스(3.0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2.52%), SK스퀘어(-3.55%), 삼성전기(-3.66%), 삼성생명(-0.7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0포인트(1.86%) 오른 853.0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2억원, 125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024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6.02%), 에코프로비엠(0.99%), 에코프로(1.05%), 레인보우로보틱스(1.10%), 코오롱티슈진(1.11%) 등이 상승세다. 반도체 장비주인 주성엔지니어링(8.39%), 원익IPS(1.36%), 리노공업(6.10%), 피에스케이(1.80%), 이오테크닉스(2.51%)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되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중요한 분기점으로, 이를 기점으로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우려는 진정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이후 2분기 실적 호조가 가세하며 코스피 상승 추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5원 오른 1498.70원을 기록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