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대본은 10일 오전 5시 기준 호우 피해를 집계했다.
- 이번 호우로 1명 실종, 시설 피해 453건이 발생했다.
- 기상청은 비가 10일 오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전국에서 시설 피해 453건이 발생한 가운데 비는 10일 오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오전 5시 기준 호우 대처 상황을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1명이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사유시설 피해는 총 453건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수목 전도, 제방 유실 등을 포함해 359건, 사유시설은 주택·상가 침수와 농경지 피해 등을 포함해 96건이 발생했다.

농작물 침수 피해는 436.2㏊로 조사됐으며, 산사태는 충북 옥천과 영월, 충남 천안·공주 등에서 5건 발생했다.
주민 대피도 이어졌다. 전국 7개 시·도 25개 시·군에서 508세대 75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693명은 귀가했고 65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천안 267.1㎜, 계룡 259.0㎜, 세종 244.5㎜, 충남 부여 243.0㎜, 대전 240.0㎜, 충북 청주 236.5㎜ 등을 기록했다.
현재 경기 연천, 파주, 포천과 강원 철원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지만, 기상청은 비가 이날 오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지역을 점검, 통제하는 등 상황 관리를 철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