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9일 오후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 서울 서남권 주의보는 오후 2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 수도권에 최대 150㎜ 비 예보돼 침수·교통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 남부 등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오후 들어 서울 전역과 수도권 곳곳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은 9일 오후 12시1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전 10시35분 서울 서남권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이거나 12시간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광명, 과천,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용인시동·서북부, 김포, 고양, 광주, 부천, 인천북부 등 수도권 곳곳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중·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며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중.남부내륙, 경북중.북부에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9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내륙·산지 50~100㎜, 강원 동해안 5~50㎜ 등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북은 80~150㎜(많은 곳 200㎜ 이상) 강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