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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LG, 삼성 8-2 완파…연승 저지·하루 만에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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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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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8일 대구 원정에서 삼성에 8대2로 승리해 선두를 탈환했다
  • 4회 집중타와 6·8회 추가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고 격차를 벌렸다
  • 선발 임찬규는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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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삼성을 완파하고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LG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임찬규가 9일 열리는 잠실 SSG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09 wcn05002@newspim.com

기선을 제압한 쪽은 삼성이었다. 1회말 2사에서 구자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형우가 LG 선발 임찬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 리드를 만들었다.

LG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3회초 2사에서 박해민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오스틴 딘이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문보경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를 가른 것은 4회초였다. 2사 후 오지환의 안타를 시작으로 이재원의 2루타, 구본혁의 우전안타가 연달아 터졌고, 이어 홍창기가 2타점 3루타를 폭발시키며 LG는 단숨에 5-2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5회초에도 상대 악재를 놓치지 않았다. 삼성의 세 번째 투수 미야지 유라가 박동원의 헬멧 챙을 맞히는 헤드샷을 던져 공 3개 만에 퇴장당하며 삼성 마운드 운영에도 차질이 생겼다.

6회초에는 추가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와 구본혁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박해민이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어 2사 1, 3루에서는 삼성 투수 이재희의 폭투가 나오며 3루 주자 홍창기가 홈을 밟아 7-2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LG 문정빈. [사진=LG 트윈스] 2026.05.27 iaspire@newspim.com

LG는 8회초 선두타자로 대타 출전한 문정빈이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완전히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홍창기는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박해민 역시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2패)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임찬규는 KIA 아담 올러, 두산 최민석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은 3.2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5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5승)째를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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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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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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